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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앞으로 구에서 발행할 지역화폐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조속한 정착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상품권 명칭공모를 실시했다. 12일간 접수기간 동안 총 1588건이 접수됐으며 세 차례 심사를 거친 끝에 ‘오륙도페이’가 최종 선정됐다.
오륙도는 부산 남구를 상징하는 대표 문화재로 남구의 관광문화를 알리는데도 기여할 수 있어 심사위원들로부터 최고 점수를 받았다.
부산시 최초로 지류(종이)상품권을 발행하는 남구는 ‘오륙도페이’라는 명칭으로 지류와 충전식 선불카드 두 종류를 발행할 예정이다. 8월말 충전형 선불카드 22억7500만원, 9월중 종이 상품권 50억원 등 총 72억7500만원을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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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