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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재계에 따르면 김 전 팀장은 지난 4월 스카이레이크에 입사했다. 스카이레이크는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설립한 곳으로 일명 ‘진대제 펀드’로 불린다.
지난 2월 김 전 팀장이 승마를 은퇴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 한화그룹 경영에 합류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으나 외부에서 먼저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 사모펀드 취업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김 전 팀장은 앞서 승마 은퇴 당시 “이젠 뭔가 다른 일을 하고 싶은데 투자업계에 종사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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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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