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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은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블록체인 기술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활용해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기반을 조성했다. 평가 전 과정(입력·집계·전송·공개)을 전산화해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전력거래소는 제안서평가시스템 도입으로 평가 과정에서 ▲인적개입 최소화 및 인적오류(Human Error) 차단▲업무소요 단축(5일→1일) 및 업무수행인력 감축(2명→1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성과를 달성했다.
한지연 전력거래소 재무경영팀장은 "블록체인 기반 제안서평가시스템 운영으로 투명한 사업자 선정을 통해 공정거래문화가 확산되는데 전력거래소가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인사평가 부문에도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평가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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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