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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애플은 지난해 앱스토어에서 발생한 매출이 519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애플이 앱스토어의 매출을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가장 많은 매출이 발생한 분야는 모바일전자상거래다. 전체 매출의 80%에 달하는 4130억달러(약 500조1430억원)나 된다.
분야별로는 실물상품·서비스를 판매하는 리테일앱 매출이 2680억달러(약 324조5000억원)로 가장 컸으며 여행 570억달러(약 69조원), 승차공유 400억달러(약 48조4000억원), 음식배달 310억달러(약 37조5000억원), 식품 140억달러(약 16조9500억원) 순이었다.
음악, 동영상스트리밍, 교육, 전자책, 온라인 데이트 서비스 등 디지털상품·서비스 매출은 610억달러(약 73조8700억원)였다. 인앱광고 매출은 450억달러(약 54조5000억원)로 이 중 44%는 게임에서 나왔다.
지역별 매출은 중국에서 전체의 47%가 발생하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미국 27%, 유럽 10%, 일본 7%, 기타 8% 순으로 집계됐다.
데이터 분석을 담당한 애널리시스는 “중국의 매출이 상당히 높은데 이는 중국 소비자가 모바일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것에 익숙해졌기 때문”이라며 “이는 전세계적인 흐름”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이날 공개한 매출의 85%가 앱 개발자에게 돌아갔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5190억달러의 15%인 778억5000만달러(약 94조2800억달러)라고 밝힌 셈이다.
팀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앱스토어는 혁신가와 이상가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우리는 전세계 앱스토어 커뮤니티를 지원·양성하는데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음악, 동영상스트리밍, 교육, 전자책, 온라인 데이트 서비스 등 디지털상품·서비스 매출은 610억달러(약 73조8700억원)였다. 인앱광고 매출은 450억달러(약 54조5000억원)로 이 중 44%는 게임에서 나왔다.
지역별 매출은 중국에서 전체의 47%가 발생하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미국 27%, 유럽 10%, 일본 7%, 기타 8% 순으로 집계됐다.
데이터 분석을 담당한 애널리시스는 “중국의 매출이 상당히 높은데 이는 중국 소비자가 모바일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것에 익숙해졌기 때문”이라며 “이는 전세계적인 흐름”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이날 공개한 매출의 85%가 앱 개발자에게 돌아갔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5190억달러의 15%인 778억5000만달러(약 94조2800억달러)라고 밝힌 셈이다.
팀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앱스토어는 혁신가와 이상가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우리는 전세계 앱스토어 커뮤니티를 지원·양성하는데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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