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학교는 부산지식재산센터와 손잡고 ‘2020 부산지역 특허전략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사진=경남정보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는 부산지식재산센터와 손잡고 ‘2020 부산지역 특허전략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특허청과 부산시, 한국발명진흥회가 지원하는 이번 대회는 학생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업과 연계해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지식재산 분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열린다.

부산지역의 재학 및 휴학중인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7월13일까지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부산지역 소재 기업이 기업의 세부적 기술주제에 대해 출제하면 학생이 해당 문제에 대한 국내외 특허를 분석·연구개발 전략 및 특허 획득 방향을 수립해 답안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학생이 특허 검색 및 분석방법에 대해 3차에 걸쳐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고 답안을 제출하면 심사 후 9월 중 시상할 예정이며 대상(1명)에는 400만원의 상금, 최우수(2명)와 우수상(8명)에게는 각각 150만원과 100만원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