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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3’의 영향으로 ‘오픈 릴레이션쉽’이 화제되고 있다. 지난 16일 밤 10시50분에 방송된 연애의 참견3 24회에는 지난 22회 방송에 이어 또 다른 오픈 릴레이션쉽 사연이 공개됐다. 앞서 22회 방송에서는 권태기를 오픈 릴레이션쉽으로 극복하려 했던 한 커플의 이야기가 담겼었다.
남자친구와 5년간의 연애를 이어오고 있는 이번 사연의 고민녀는 남자친구가 유학 간지 4개월 만에 오픈 릴레이션쉽을 요구해왔다고 했다. 사연의 여성은 “오픈 릴레이션쉽은 헤어지기 위한 방법이었던 것 같다”며 결국 결별했음을 밝혔다.
오픈 릴레이션쉽은 사귀는 연인이 있는 상태에서 서로의 동의 하에 다른 사람을 만나 설렘을 느끼는 관계를 뜻한다.
MC 서장훈은 이에 대해 “헤어지기 위한 혹은 바람을 피우는 것을 정당화시키는 것”이라며 “‘개똥같은 소리하지 말고 꺼져' 라고 얘기 후 단호하게 끊어내라”는 조언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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