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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열린 21대 국회의 첫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복지위원들이 돌아가면서 복지위에 임하는 각오 등을 밝히는 인사말을 했다.
이 과정에서 이 의원은 "한 위원장님을 평소 존경하고 날이 갈수록 더 관록이 쌓이고 더 아름다워지셔서 잘 모시고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일부 민주당 여성의원들은 마이크가 켜지지 않은 상태에서 이 의원에게 발언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위원장도 복지위원들의 인사말이 끝난 뒤 "인사말을 들으면서 누구를 지칭하거나 하면 실례가 되는데 외모와 관련된 것은 (발언을) 안하시는 것으로 우리 상임위에서 조금씩 배려하고 조심해 주기를 바란다"고 지적했다.
통합당 없이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최연숙 국민의당 의원은 여야 합의 없이 상임위가 개최된 데 대해 항의하며 산회를 요청한 뒤 퇴장하기도 했다.
최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우리 국회가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여야가 서로 협력해 합의를 통해 일을 진행해야 된다고 본다"며 "일방적인 개최가 아니라 여야가 합의한 상태로 상임위가 개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많은 선배 의원들께서 21대 국회는 20대 국회와 다를 것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지난 국회와 같은 상황이 연출되는 것 같아 유감"이라며 "위원장께서 오늘 회의를 산회하고 원만한 상임위 소집과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치력을 발휘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했다.
하지만 민주당 의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이유로 상임위의 정상적 진행을 주장했으며 민주당 소속인 한 위원장도 회의를 예정대로 진행했다.
최 의원에 이어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한 정춘숙 민주당 의원은 "지금 국회에서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지 못해서 야당 의원들이 안 계신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면서도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안 한다는 것은 어려운 국민들의 삶을 방기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같은당 강병원 의원도 "우리 국민들의 눈은 국회에 와 있다. 일하는 국회를 넘어서 일을 잘하는 국회로까지 나아가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라며 "이 자리에서 산회를 하는 것보다는 이 와중에 어렵게 보건복지부 장관과 부처 책임자들을 모셨기 때문에 업무보고를 받고 국민을 대신해서 각종 현안에 대해 질의응답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이 의원은 "한 위원장님을 평소 존경하고 날이 갈수록 더 관록이 쌓이고 더 아름다워지셔서 잘 모시고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일부 민주당 여성의원들은 마이크가 켜지지 않은 상태에서 이 의원에게 발언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위원장도 복지위원들의 인사말이 끝난 뒤 "인사말을 들으면서 누구를 지칭하거나 하면 실례가 되는데 외모와 관련된 것은 (발언을) 안하시는 것으로 우리 상임위에서 조금씩 배려하고 조심해 주기를 바란다"고 지적했다.
통합당 없이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최연숙 국민의당 의원은 여야 합의 없이 상임위가 개최된 데 대해 항의하며 산회를 요청한 뒤 퇴장하기도 했다.
최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우리 국회가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여야가 서로 협력해 합의를 통해 일을 진행해야 된다고 본다"며 "일방적인 개최가 아니라 여야가 합의한 상태로 상임위가 개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많은 선배 의원들께서 21대 국회는 20대 국회와 다를 것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지난 국회와 같은 상황이 연출되는 것 같아 유감"이라며 "위원장께서 오늘 회의를 산회하고 원만한 상임위 소집과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치력을 발휘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했다.
하지만 민주당 의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이유로 상임위의 정상적 진행을 주장했으며 민주당 소속인 한 위원장도 회의를 예정대로 진행했다.
최 의원에 이어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한 정춘숙 민주당 의원은 "지금 국회에서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지 못해서 야당 의원들이 안 계신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면서도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안 한다는 것은 어려운 국민들의 삶을 방기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같은당 강병원 의원도 "우리 국민들의 눈은 국회에 와 있다. 일하는 국회를 넘어서 일을 잘하는 국회로까지 나아가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라며 "이 자리에서 산회를 하는 것보다는 이 와중에 어렵게 보건복지부 장관과 부처 책임자들을 모셨기 때문에 업무보고를 받고 국민을 대신해서 각종 현안에 대해 질의응답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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