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디는 '브랜디' 론칭 3년차인 지난 2018년 판매자들의 자금 및 재고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쇼핑몰 운영을 위한 사입, 상품관리, 배송, 고객응대 등을 모두 대행해주는 '헬피' 서비스를 시작했다.
'헬피'를 이용하면 상품 스타일링과 사진 촬영을 제외한 나머지 과정을 브랜디가 책임지기 때문에 판매자들은 요즘같이 불경기로 인해 자금 확보가 여의치 않을 때 더욱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현재 브랜디 앱(App) 내에서 헬피 서비스를 이용 중인 판매자의 비율은 약 45%이며, 최근 신청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서정민 브랜디 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판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셀러 분들을 위해 이번 선 정산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며, "운영 자금에 대한 부담 없이 쉽게 창업할 수 있는 '헬피'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여,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키워가는 셀러 분들이 많아지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랜디는 올해 초 동대문에 대규모 풀필먼트 센터를 구축하고 개발자 100명 채용을 선포하는 등 풀필먼트 인프라와 인공지능(AI) 수요예측 기술이 결합된 패션계의 빠른배송을 선도하고 있다. 브랜디는 올해 5월 동대문 패션을 당일 또는 새벽에 받을 수 있는 '하루배송'을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