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대입 가늠자'로 불리는 6월 모의평가가 치러진다. /사진=임한별 기자

오늘(18일) '대입 가늠자'로 불리는 6월 모의평가가 치러진다.

이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고3과 졸업생은 이번 6월 모의평가에서 처음으로 실력을 겨룬다.

고3 41만6529명과 졸업생 6만6757명 등 모두 48만3286명이 응시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고3은 4만5556명(9.9%), 졸업생은 1만1341면(14.5%) 줄어든 수치다.


고3과 졸업생 비율은 86.2대 13.8로 지난해(85.5대 14.5)보다 고3 비율이 더 높아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등교수업이 지연되는 등 고3 학생들은 고비를 겪어왔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는 이날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061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428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시험 시간은 ▲1교시 국어 영역(08:40~10:00) ▲2교시 수학 영역(10:30~12:10) ▲3교시 영어 영역(13:30~14:40) ▲4교시 한국사 영역 및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15:10~16:52)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17:20~18:00) 순이다.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은 최대 2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결과는 오는 7월9일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