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광주·전남지역 경제계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기 위한 '코로나19 극복 희망 캠페인'에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하고 있다.
18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정창선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 17일 임직원과 함께 ‘코로나19 극복 희망 캠페인’에 동참했다.
강현철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의 지목을 받은 정 회장은 이날 #힘내라 대한민국, #코로나19 극복, #힘내라 광주전남, #힘내라 지역경제라는 응원 문구를 촬영해 기관 홈페이지와 임직원 SNS에 게재했다.
정 회장은 “코로나19로 광주전남 기업인들과 근로자, 시민 모두 힘든 날을 보내고 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모두가 힘을 모아 하루 빨리 극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자”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5일 김봉길 광주경영자총협회 회장도 임직원과 함께 '코로나19 극복 희망 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해 지역기업 및 지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윤종해 한국노총광주지역본부 의장이 지목해 다음 주자로 나선 김 회장은 '#힘내라 광주·전남 #힘내라 지역경제 #힘내라 경영자 #힘내라 소상공인' 등의 응원문구를 촬영, SNS에 게재했다.
김 회장은 “코로나19 극복에 헌신하는 의료인과 공직자에게 감사드리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경영자들이 위기를 다함께 극복하기를 바란다”며 “광주경총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사상생정신을 통해 기업과 일자리를 지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대표 금융권과 기업도 희망 캠페인에 참여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난달 24일 ‘#힘내라 광주·전남 #힘내라 지역경제 #힘내라 소상공인’의 응원문구를 직접 써 캠페인에 동참한 임직원들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현철 금호고속 사장도 이에 앞선 같은 달 10일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유·스퀘어 광장에서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광주·전남 조금만 더 화이팅’이 적힌 피켓을 들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김 사장은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조금만 더 힘을 내면 좋겠다”며 “유·스퀘어도 버스터미널과 문화관 곳곳의 방역을 철저히 하는 등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