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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남지역의 고령자 비율과 인구 감소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향후 20~30년 후에는 광주·전남 모두 인구가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광주 총인구는 149만4000명, 이 중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12.9%(19만3000명)를 차지했다.전남은 총인구 177만3000명 가운데 65세 이상 비율은 22.3%(39만6000명)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광주 인구는 전년대비 제자리걸음(0.0%)했으며 전남은 1.0% 감소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였다.
2030년 광주 인구 비중은 2.7%, 2040년 2.6%로 지난해(2.9%)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고,전남도 2030년과 2040년은 각각 3.3%로 지난해(3.4%)보다 인구 비중이 낮아질 것으로 추산됐다.
2018년 광주 주택보급률은 106.6%로 전년대비 1.3%포인트 증가해 전국 17개 시도 중 11위,전남은 112.5%로 전년대비 1.2%포인트 증가해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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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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