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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는 2020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원안 심사하여 1조788억원으로 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제2회 추경예산의 규모는 사상 최대로, 양주시는 예산 1조원 시대를 새롭게 열고 도로 교통망 확충 등 시급한 현안사업 해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예산의 전체 규모 1조788억원 중 일반회계는 9044억원으로 제1회 추경예산에 비해 1094억원(13.76%) 늘었고, 특별회계는 1744억원으로 132억원(8.22%) 증가했다.
주요 사업은 방성-산북 간 도로 확포장공사 30억원, 가납-연곡 간 도로 확포장공사 15억원, 백석읍 복지리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30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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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