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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도봉구 노인요양시설 '성심데이케어센터'에서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18일 서울 도봉구에 따르면 성심데이케어센터 관련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었던 방학동 거주 46세 여성(관내 52번)과 도봉동 거주 59세 남성(관내 53번)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52번 확진자는 센터 직원이다. 53번 확진자는 센터 이용자 가족이다.
구는 성심데이케어센터 직원(21명)과 전수조사 시 음성판정 받은 이용자 15명의 가족에 대해 재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18일 오전 이들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확진자는 모두 국가지정병상으로 이송됐다. 확진자 자택의 경우 방역조치가 완료됐다.
구 관계자는 "성심데이케어센터 직원과 이용자 가족은 자가 격리 상태로 자택 이외의 특이 동선은 없다"며 "성심데이케어센터를 통한 확산 방지를 위해 관련 인원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는 성심데이케어센터 관련 확진자들의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전날(17일) 양성 판정을 받은 41번 확진자(60)는 지난 14일 자가 격리 중에 무증상 상태에서 치매로 인해 자가 격리 중임을 망각하고 오전 8시45분~9시31분까지 창4동 성당을 방문했다.
41번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판단되는 성당 관계자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창4동 성당은 방역 조치가 완료됐고 현재 일시폐쇄 중이다.
같은날 양성 판정을 받은 48번 확진자(53·여)는 37번 확진자의 딸이다. 이 여성은 37번 확진자(어머니)가 검체를 채취한 13일부터 자가격리 중으로 자택 이외의 특이 동선은 없었다.
구는 이 여성의 근무지가 초등학교인 점을 감안해 접촉 가능성이 있는 급식 도우미 노인 41명과 영양교사, 조리사 등 급식실 관련자 49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체 채취 검사를 실시했다.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학교는 교육당국의 판단에 따라 원격수업을 진행 중이다.
52번 확진자는 센터 직원이다. 53번 확진자는 센터 이용자 가족이다.
구는 성심데이케어센터 직원(21명)과 전수조사 시 음성판정 받은 이용자 15명의 가족에 대해 재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18일 오전 이들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확진자는 모두 국가지정병상으로 이송됐다. 확진자 자택의 경우 방역조치가 완료됐다.
구 관계자는 "성심데이케어센터 직원과 이용자 가족은 자가 격리 상태로 자택 이외의 특이 동선은 없다"며 "성심데이케어센터를 통한 확산 방지를 위해 관련 인원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는 성심데이케어센터 관련 확진자들의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전날(17일) 양성 판정을 받은 41번 확진자(60)는 지난 14일 자가 격리 중에 무증상 상태에서 치매로 인해 자가 격리 중임을 망각하고 오전 8시45분~9시31분까지 창4동 성당을 방문했다.
41번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판단되는 성당 관계자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창4동 성당은 방역 조치가 완료됐고 현재 일시폐쇄 중이다.
같은날 양성 판정을 받은 48번 확진자(53·여)는 37번 확진자의 딸이다. 이 여성은 37번 확진자(어머니)가 검체를 채취한 13일부터 자가격리 중으로 자택 이외의 특이 동선은 없었다.
구는 이 여성의 근무지가 초등학교인 점을 감안해 접촉 가능성이 있는 급식 도우미 노인 41명과 영양교사, 조리사 등 급식실 관련자 49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체 채취 검사를 실시했다.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학교는 교육당국의 판단에 따라 원격수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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