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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2호선 교대역 인근에 위치한 미키어학원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18일 마포구와 서초구 등에 따르면 망원1동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이 전날 마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지난 14일 고양시 57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역학조사 결과 그는 서초구에 위치한 미키어학원에서 영어강사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어학원은 해당 건물 3층과 4층, 2개층을 사용한다. 현재 이 2개층은 방역이 마무리됐고 임시폐쇄된 상태다.
이 어학원은 해당 건물 3층과 4층, 2개층을 사용한다. 현재 이 2개층은 방역이 마무리됐고 임시폐쇄된 상태다.
접촉자 등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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