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대전·청주’ 등이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김포·파주·여주·연천 등을 제외한 경기도 전 지역과 강화·옹진을 뺀 인천광역시 전 지역, 대전광역시 전 지역 등이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묶였다.

1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최근 집갓이 뛴 주택시장 상황을 반영해 해당 지역을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HUG는 이번 추가 지정과 관련해 분양가 상승이 전체 주택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지역 과 분양가 및 매매가 상승이 지속돼 고분양가 사업장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포함시켰다고 설명했다.

HUG가 이번에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한 곳은 ▲경기도 전 지역(김포·파주·연천·동두천·포천·가평·양평·여주·이천·용인 처인·광주·남양주·안성 제외) ▲인천 전 지역(강화·옹진 제외) ▲대전 전 지역 ▲청주 동 지역, 오창·오송읍이다.


기존에 지정됐던 서울 전 지역과 부산 동래·수영·해운대구, 대구 수성·중구, 광주 광산·남·서구, 세종은 변동 없이 유지된다.

HUG 관계자는 “시장 불안을 조기에 해소하고 안정적인 보증 리스크 관리를 위해 오늘(19일)부터 변경된 고분양가 관리지역에서 분양보증 발급 시 고분양가 심사를 적용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