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건강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으로 시민에게 행복을 드리기 위해 올 한해 7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1,000세대 이상에게 노후주택 상수도관 교체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장관섭 기자
경기 시흥시는 올해 7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1000세대 이상의 노후주택 상수도관 교체를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노후주택 상수도관 교체사업(공용배관 포함)은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의 녹슨 상수도관에서 녹물이 나와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가정에 건강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5년도부터 총 3000세대가 개량공사를 완료했다.

지원대상은 20년 이상 노후주택 중 옥내급수관이 아연도강관 등 비내식성 자재로 시공돼 관 내부 부식으로 녹물이 나오는 연면적 130㎡이하의 단독 및 다가구, 공동주택이다.


지원 금액은 세대별 최대 150만원(옥내급수관+공용배관) 이내에서 ▲60㎡ 이하 주택은 공사비의 80% ▲85㎡ 이하 주택은 공사비의 50% ▲130㎡ 이하 주택은 공사비의 30%로 차등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소유주택은 전액 지원한다.

시청 상수도과 관계자는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가정에 공급해 상수도 행정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