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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19일 코로나19 58번째·59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58번 확진자는 평택시 신장동에 거주하는 카자흐스탄 국적 30대 여성으로 19일 확진판정을 받고 수원의료원으로 이송됐다.
58번 확진자는 평택시 신장동에 거주하는 카자흐스탄 국적 30대 여성으로 19일 확진판정을 받고 수원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시는 "역학조사 결과 현재까지 접촉자는 총 5명으로 모두 자가격리 조치했다"며 "모든 동선은 방역을 완료해 시민들 이용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59번째 확진자는 30대 미국 국적의 남성 군인으로 지난 17일 오산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해 검사를 실시하고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부대 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시는 "확진자는 입국 후 부대 내에서 확진판정을 받아 관내 동선은 없으며 역학조사는 부대에서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시는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진자의 세부 동선지를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다.
확진자는 입국 후 인천국제공항 검역소에서 자가격리 통지서를 수령했으나 자택으로 이동 중 추가 동선이 있는 것으로 확인돼 평택시는 ‘감염법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사항을 검토 중이다.
확진자는 입국 후 인천국제공항 검역소에서 자가격리 통지서를 수령했으나 자택으로 이동 중 추가 동선이 있는 것으로 확인돼 평택시는 ‘감염법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사항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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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