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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중국 위생건강위원회는 베이징시 신파디(新發地) 도매시장 종사자나 식품 구입을 위해 방문한 손님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산파디 도매시장이 위치한 펑타이구에서 13명, 다싱구에서 8명, 하이뎬구에서 1명 등이 발생했다. 이로써 베이징 집단감염사태는 지난 11일 첫 감염사례가 보고된지 9일만에 누적 확진자가 205명으로 증가했다.
위원회는 중국에서 지난 19일 하루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7명이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없다고 발표했다. 중국 본토에서 발병한 확진자는 수도 베이징 22명, 허베이성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광둥성 3명, 상하이 1명이다. 신규 무증상 감염자 수는 7명(해외 유입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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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