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22일 프로야구 전용앱 ‘U+프로야구’와 골프중계 서비스 ‘U+골프’, 아이돌콘텐츠 서비스 ‘U+아이돌라이브’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앱 동영상 서비스를 타사 이용자에게도 전면 개방한다.

LG유플러스는 22일 프로야구 전용앱 ‘U+프로야구’와 골프중계 서비스 ‘U+골프’, 아이돌콘텐츠 서비스 ‘U+아이돌라이브’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언택트(비대면)가 트렌드로 자리잡았다”며 서비스 기획 의도를 밝혔다.


U+프로야구는 기존 서비스 특징인 주요장면 다시보기, 포지션별 영상보기 외에 응원기능인 ‘응원단캠’ 기능을 추가했다. U+골프는 KLPGA 중계 중 해설진과 소통하는 ‘인기선수 독점중계’ 기능을 제공 중이다. 이외에도 시청자가 자신의 스윙영상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해설진이 스윙동작을 해석하고 원격으로 레슨해주는 ‘스윙영상레슨’ 기능도 추가했다.

U+아이돌라이브는 ‘Z세대’를 위한 직캠 영상으로 아이돌 ‘덕질’에 최적화된 시청환경을 제공 중이다. 아이돌의 일상모습을 담은 자체 제제가 오리지널콘텐츠로 차별화된 영상도 시청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전국민 무료개방을 기념해 다음달 19일까지 시청이벤트를 진행한다. 3개 앱 중 어떤 앱이든 접속해 이벤트 참여하기를 선택한 후 로그인, 영상을 시청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 상품은 ▲LG 올레드 TV(1명) ▲LG 코드제로 A9S(2명) ▲아이패드 프로(3명) ▲에어팟 프로(3명) ▲응원 구단 야구 유니폼(7명) ▲골프존 골핑 100만원 상품교환권(1명) ▲피자교환권(200명) ▲커피교환권(1천명) 등이다.


김민구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담당은 “서비스 개방으로 많은 고객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아 모두가 인정하는 미디어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며 “U+프로야구, 골프, 아이돌라이브 앱이 LG유플러스를 끝까지 믿고 이용하는 요인이자 국민 대표 서비스로 거듭났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