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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성광은 퇴근한 아내를 위해 침대 위에 장미 꽃잎을 뿌리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를 발견한 이솔이는 박수 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성광은 미리 준비한 꽃다발에 이어 목걸이를 선물하기도 했다. 박성광은 “직접 새긴 거다”라며 하나뿐인 목걸이를 건넸고 이를 확인한 이솔이는 눈물 흘리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2020년 5월 2일을 기억하며’라는 글귀가 담긴 목걸이가 공개됐다. 목걸이 뒤 편에는 박성광이 직접 새긴 ‘이솔이 고마워’라는 글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이솔이는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연신 놀라움을 표했다. 박성광은 “너 옆에 항상 있을게”라는 달달한 멘트를 전한며 이솔이를 뭉클하게 했다.
그러면서 박성광은 이솔이에게 목걸이에 글씨를 새기는 직접 찍은 영상을 보여줬다. 이솔이는 “오빠 진짜 사랑해”라며 포옹으로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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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