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스마트 원예단지' 위치도. /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고양시 원당동 일원 25ha 규모에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의 설계를 완료하고 다음달 7월에 착공하여 12월에 마무리 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의 사업자로 고양시가 선됐으며 한국농어촌공사 고양지사가 일괄 위탁했다.

고양시는 총사업비 46억원(국비 32억2000만원 시비 13억8000만원)을 투입해 배수로 정비, 폐식물 및 폐양액 처리시설, 무감전 화재방지 시설 등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스마트화된 원예단지 기반시설 도입을 통해 고품질 화훼 생산 농산물의 연중 생산체계 구축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승재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애그테크(AgTech)가 실현 가능한 스마트 화훼단지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