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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대상은 주거취약계층 1900여 가구가 거주 중인 광주하남 영구임대주택이다. 지난해 12월 해당 단지가 소재한 광주 우산동 지역 영구임대 입주민 실태조사 결과 1인가구가 69.8%, 기초수급자는 67%로 그 비율이 높았으며 많은 입주민들이 생활고 및 만성질환 등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H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앞으로 주거와 복지, 공공과 민간이 협업하는 커뮤니티 케어 모델이 구축되고 단지 내 주민 자치력이 향상돼 지역주민 자치공동체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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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