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안방극장을 찾을 KBS 2TV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가 화제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오는 7월 안방극장을 찾을 KBS 2TV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가 화제다.

'그놈이 그놈이다'는 비혼주의자들은 왜 비혼을 선택했을까란 물음을 던지며 3번에 걸친 전생의 '그놈' 때문에 비혼주의자가 돼버린 한 여자가 그리는 비혼 사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앞서 지난 18일 극중 능력있는 웹툰 기획팀장이자 비혼주의자 서현주로 분한 황정음은 캐릭터에 큰 매력을 느꼈다면서 "현주가 비혼을 결심하는 과정에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고 출연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

황정음이 맡은 서현주는 똑 부러지는 성격에 사랑과 결혼에 있어서 당당히 비혼을 외치는 솔직 당당한 캐릭터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정음의 상대역으로 등장하는 두 남자는 윤현민과 서지훈이다. 극중 윤현민은 선우제약 대표이사 황지우를, 서지훈은 스타 웹툰 작가 박도겸을 맡아 열연한다.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는 오는 7월6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시대에 비혼의 의미와 사랑의 가치에 대해 용감하게 묻고 거침없이 답하면서 세 사람의 애틋한 연애 일대기이자 유쾌한 비혼 성장기를 그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