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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민주당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4시45분쯤 강원의 한 사찰에서 주 원내대표를 만나 국회 정상화를 위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성원 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도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주 원내대표와 통화했는데 김 원내대표를 만나고 있는 게 맞다고 한다. 강원도에서 만났다고 한다"고 전했다.
김성원 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도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주 원내대표와 통화했는데 김 원내대표를 만나고 있는 게 맞다고 한다. 강원도에서 만났다고 한다"고 전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양보할 만큼 양보했고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며 최후통첩을 날렸다. 또 통합당에 이날 중으로 상임위원 명단 제출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지난 15일 통합당의 불참 속에 열린 본회의에서 6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한 민주당은 원 구성 협상이 계속 지연되는 것과 관련 이번주 후반인 25~26일 본회의를 열어 원 구성을 마무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7월4일에 6월 임시국회 회기가 끝나고 3차 추경 심사에 필요한 절차 등을 고려하면 상임위 구성이 이번주 안에 끝나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 원내대표가 민주당의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에 반발해 사의를 표명하고 칩거에 들어간 뒤 전국의 사찰을 돌면서 원 구성 협상은 올스톱된 상황이다. 주 원내대표는 잠행 중에 민주당에 "18개 상임위원회를 다 가져가라"고 선언한 상태다.
민주당은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가 지난 20일 주 원내대표가 머물렀던 경북 영주의 불영사를 찾았지만 만남은 이뤄지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최종담판을 통해 양측이 의견 조율에 성공한다면 이번주 안에 원구성이 마무리되고 21대 국회 정상화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별다른 소득 없이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끝난다면 민주당은 통합당 요구대로 18개 상임위원장을 싹쓸이하느냐 아니면 한시적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선출해 3차 추경을 처리하고 다시 내주는 '원포인트' 선출안을 선택하느냐를 놓고 고민에 빠질 전망이다.
지난 15일 통합당의 불참 속에 열린 본회의에서 6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한 민주당은 원 구성 협상이 계속 지연되는 것과 관련 이번주 후반인 25~26일 본회의를 열어 원 구성을 마무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7월4일에 6월 임시국회 회기가 끝나고 3차 추경 심사에 필요한 절차 등을 고려하면 상임위 구성이 이번주 안에 끝나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 원내대표가 민주당의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에 반발해 사의를 표명하고 칩거에 들어간 뒤 전국의 사찰을 돌면서 원 구성 협상은 올스톱된 상황이다. 주 원내대표는 잠행 중에 민주당에 "18개 상임위원회를 다 가져가라"고 선언한 상태다.
민주당은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가 지난 20일 주 원내대표가 머물렀던 경북 영주의 불영사를 찾았지만 만남은 이뤄지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최종담판을 통해 양측이 의견 조율에 성공한다면 이번주 안에 원구성이 마무리되고 21대 국회 정상화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별다른 소득 없이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끝난다면 민주당은 통합당 요구대로 18개 상임위원장을 싹쓸이하느냐 아니면 한시적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선출해 3차 추경을 처리하고 다시 내주는 '원포인트' 선출안을 선택하느냐를 놓고 고민에 빠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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