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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교육과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의 학습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광명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했다고 24일 밝혔다.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이충호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운동 국민재단 이사장, 정소연 법무부 보호정책과 과장, 김도연 한국청소년 상담복지개발원 본부장 등 관계자들은 지난 23일 광명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했다.
광명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 지원 기관인 꿈드림센터 중 하나다.
신한카드는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운동 국민재단과 함께 청소년을 위한 금융교육 프로그램, 청소년의 복지 향상을 위한 기부금 모금 캠페인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름인 도서관은 사회 각계각층의 요구를 반영해 종합복지관부터 어린이병원, 청소년수련관, 군부대 등 지역사회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해외 사업과 연계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카자흐스탄 등 총 6개의 ‘아름인 도서관’을 건립한 바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 밖 청소년을 비롯한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가운데 이번 아름인 도서관 개관으로 교육 소외계층을 돕는 데 관심이 높아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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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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