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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4월 미국 온라인 스마트폰시장에서 판매량은 애플이 38%로 1위를, 삼성전자는 1% 뒤쳐진 37%로 2위를 기록했다. LG전자는 11%의 점유율로 3위를 달성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기업의 점유율은 48%에 달했다. 미국에서 온라인으로 판매된 스마트폰 2대 중 1대는 국내 기업의 제품이 차지한 셈이다.
임수정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연구원은 “온라인 소비는 전세계에 걸쳐 나타나는 추세로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속도가 붙으며 온라인시장규모가 더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조사들은 온라인 채널을 강화하는데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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