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카이로의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방호복을 입고 환자를 볼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30만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는 48만명을 돌파했다.

24일 글로벌 통계웹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24일) 오후 6시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누적확진자 수는 937만3825명이다. 격리해제자는 500만명을 넘어섰다. 병상에 치료받는 환자는 383만209명으로 집계됐다.


전세계 최대규모 확진자를 배출한 미국은 이날까지 242만4493만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매서운 브라질은 이날까지 115만1479명이 확진됐다.

이외 확진자 규모가 큰나라 별로 살펴보면 러시아 60만6881명, 인도 45만6926명, 영국 30만6210명, 영국 30만6210명, 스페인 29만3832명, 페루 26만810명, 칠레 25만767명 순이다.


이날 기준 전세계 누적사망자는 48만170명이다. 미국에서만 12만3476명이 코로나19로 숨졌다. 뒤이어 브라질 5만2771명, 영국 4만2927명, 이탈리아 3만4675명, 프랑스 2만9720명, 스페인 2만8325명, 멕시코 2만3377명, 인도 1만4490명 등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