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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날개 오산’은 오산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기업체, 봉사단체, 후원회, 동아리, 자원봉사자 등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총괄하는 명칭으로 민·관 협력, 나눔 문화 확산, 복지공동체를 구현 등 사회안전망 구축이 목적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기관은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오산교회 ▲오산사회적경제협의회 ▲미래키움사회적협동조합 ▲㈜지엘디 건축사 사무소 ▲한국전력공사 오산지사 ▲한전엠씨에스㈜ 오산지점 등 총 6곳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6개 협약기관은 자원을 공유하고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연계, 복지자원 및 서비스를 지원에 나선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준 협약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이 다함께 행복을 나누는 어울림 복지를 실현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오산시를 만들고 시 전역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산시‘착한날개 오산’ 협약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총 87개소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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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