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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번 확진자는 30대 미국 국적의 남성 군인, 62번 확진자는 그 자녀(아들)로 지난 14일 오산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해 자가 격리 중, 격리 해제를 위한 검사를 실시하고 2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부대 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는 입국 후 부대 내에서 자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관내 동선은 없다”면서 “역학조사는 부대에서 진행 중이며 부인과 딸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시는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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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