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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출신의 도 위원장은 원주고와 충북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충남대에서 국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지역에서 교사로 일해왔으며 유명 시인으로도 활동했다. 대표작으로는 시집 '접시꽃 당신' 등이 있다.
진천 덕산중학교에서 교직생활을 하던 중 1989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활동으로 해직된 이후 전교조 충북지부장을 맡으면서 교육운동을 하다가 해직 10년 만인 1998년 진천 덕산중학교로 복직했다. 이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 등을 지냈다.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전신) 시절 비례대표 16번을 배정받아 제19대 국회에 입성했고 20대에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서 출마해 당선됐다.
박근혜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정국에서 민주당의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특위원장을 맡아 활약하기도 했다.
문화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도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캠프에서 문화예술정책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역임했다.
▲1954년 충북 청주 ▲충북대 국어교육학사·석사 ▲충남대학교 대학원 문학 박사 ▲덕산중학교 교사 ▲전교조 청주지부장 ▲민족문학작가회의 부이사장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 ▲민주통합당 공천심사위원회 위원 ▲제19대·20대·21대 국회의원 ▲문재인정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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