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4차전이 우천취소됐다. /사진=뉴스1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4차전이 우천취소됐다. 30일 취소된 경기는 10월7일 더블헤더로 치러진다.

경기 시작 예정 시간으로부터 한 시간 전인 5시30분부터 비가 쏟아지면서 내·외야 그라운드에 물이 잔뜩 고여 경기를 진행할 수 없게 되자 우천취소가 결정됐다.

올시즌 KBO리그는 개막 지연으로 빠듯해진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시즌 중 더블헤더를 치른다. 그러나 혹서기인 7~8월에는 예외다.


이에 따라 이날 취소된 경기는 다음날 오후 3시부터 더블헤더로 진행하는 대신 10월7일 더블헤더로 편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