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병무청 직원들이 지난달 30일 청사에서 올 들어 세 번째 사랑의 헌혈에 동참했다./사진=부산병무청
부산병무청 직원들이 코로나19로 인한 혈액수급 어려움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지난달 30일 청사에서 올 들어 세 번째 사랑의 헌혈에 동참했다.

이날 헌혈은 직원들이 안심하고 헌혈할 수 있도록 부산적십자혈액원이 헌혈버스 내부 소독을 실시하고, 헌혈 참가자들은 체온측정, 손소독 및 마스크 착용 등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했다.


부산병무청에서는 지난 1월과 4월에도 많은 직원들이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동참함으로써 지역사회에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부산병무청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적 혈액수급 위기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귀중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자신의 건강도 확인할 수 있는 헌혈에 꾸준히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