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관내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여 자가 사용 또는 판매하려는 사업자에게 설치비 융자지원을 통해 사업자금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스마트에너지팩토리 융자지원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공 자격 지역제한을 인천시 소재 사무실을 둔 전기공사업체에서 인천시‧서울특별시 및 경기도 소재 사무실을 둔 전기공사업체로 확대한다./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는 관내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여 자가 사용 또는 판매하려는 사업자에게 설치비 융자지원을 통해 사업자금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스마트에너지팩토리 융자지원 사업’을 활성화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공자격 지역제한을 인천시 소재 사무실을 둔 전기공사업체에서 인천시‧서울특별시 및 경기도 소재 사무실을 둔 전기공사업체로 확대한다.


‘스마트에너지팩토리 융자지원 사업’이란 태양광(최대 300㎾) 초기공사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에서 진행하는 융자지원 사업이며 올해 사업예산은 15억원이다. 신청대상은 인천시 내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여 자가 사용 또는 판매하는 사업자이다.

융자한도는 태양광 300㎾의 경우 설치비의 70% 이내로 최대 3억4000만원(200㎾는 최대 2억 4000만원 지원, 100㎾는 최대 1억 4000만원 지원)까지 융자 지원되고 있으며 융자조건은 1.8% 고정 대출금리, 3년 거치 5년 분할 상환조건이다.


스마트에너지팩토리융자지원 사업은 올해 1월 10일부터 인천시청 홈페이지에 공고하였으며, 융자지원을 받고자 하는 발전사업 신청자는 발전사업 허가취득 및 공사계획신고를 완료 한 후 에너지정책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박철현 인천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저리 융자지원을 받아 전기 생산을 통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