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푸르지오 포레나’가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돼 계약 흥행 기대감이 고조됐다. 사진은 광명 푸르지오 포레나 조감도. /사진=대우·한화건설
대우건설과 한화건설이 함께 경기 광명시 광명뉴타운 14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광명 푸르지오 포레나’가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돼 계약 흥행 기대감이 고조됐다.

1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광명 푸르지오 포레나’ 1순위 해당지역 청약결과 총 233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2979명의 청약자가 몰려 평균 12.7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49㎡B 타입의 경우 65대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다른 타입도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청약이 마감됐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청약 흥행에 대해 저렴한 분양가를 꼽는다. 이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925만원으로 인근 시세보다 낮은 수준에 책정됐다. 이자후불제까지 적용해 계약자의 부담을 덜은 것도 수요자를 끌어드린 요인으로 분석된다.


당첨자는 오는 8일 발표 예정이며 정당 계약은 이달 20~22일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