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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2일 1198~1201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201.74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3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미국 제조업 체감경기가 예상보다 양호했던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관련 긍정적인 소식이 안전자산 수요 완화로 이어지면서 하락했다"며 "환율은 대외 불확실성이 잔존하는 만큼 하락폭은 소폭에 그칠 것 "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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