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빈센조'로 송중기와 전여빈이 만날 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임한별, 장동규 기자

tvN 드라마 '빈센조'로 송중기와 전여빈이 만날 지 관심이 모인다. 송중기 소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새 드라마 '빈센조'는 송중기가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전했다.

'빈센조'는 KBS 2TV '김과장', '열혈사제' 등을 집필한 박재범 작가, MBC '돈꽃', tvN '왕이 된 남자' 등을 연출한 김희원 감독이 의기투합한 드라마다. 송중기가 출연을 확정할 경우 지난해 9월 종영한 tvN '아스달 연대기' 이후 1년여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게 된다. 

여자주인공으로는 전여빈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빈센조는 조직 내 갈등으로 이탈리아에서 한국으로 오게 된 마피아 콘실리에리가 베테랑 악질 변호사와 엮이며 악당의 방식으로 정의를 구현하는 이야기다. 

8세 때 이탈리아로 입양된 한국인 빈센조 까사노가 주인공이다. 협상 능력, 카리스마를 지닌 화려한 달변가이자 변호사까지 된 남자다. 한국에 온 뒤 승소를 위해서라면 영혼까지도 팔아넘기는 독종 변호사 홍차영과 만나게 돼 본의 아니게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