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순)은 국민대학교 협력하여 온라인 화상 수업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 사진제공=연천교육지원청
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순)은 국민대학교 협력하여 온라인 화상 수업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장기화에 따른 종합적 교육격차 해소 방안의 일환으로 읽기쓰기 클리니컬센터(국민대학교 ERiD)와 1대1 맞춤형 원격 읽기쓰기 프로그램 운영을 7월 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연천교육지원청과 국민대는 2019년 기초학력보장을 위한 협약을 맺고 2020년에도 연천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1명과 ERiD강사 1명을 매칭해 사전검사 및 사후검사를 포함한 총30회기 동안 컴퓨터실에 설치된 터치스크린, 화상시스템을 활용한 한글 읽기쓰기 온라인 쌍방향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초등학생은 “학교에서 컴퓨터로 선생님과 함께  공부를 할 수 있어서 한글을 더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홍성순 연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이 장기화되면서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이 매우 필요한 시점”이라며 “공교육을 통해 한글을 책임지고 지도하여 학교교육에 대한 신뢰도 확보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