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GS25에서 이동 통신 무제한 GS25요금제 홍보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GS리테일
무제한 이동통신요금제도 반값 시대가 열렸다.

편의점 GS25가 이달부터 업계최초로 음성통화 및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GS25무제한요금제 2종을 새로 선보였다. GS25무제한요금제는 ▲데이터통화마음껏PRO요금제 ▲데이터통화마음껏요금제 2종이다.


데이터통화마음껏PRO요금제는 월 이용요금 3만9740원에 음성 통화,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 가능하며 데이터통화마음껏요금제는 3만3000원에 음성통화 무제한, 데이터는 월 11GB까지 이용 가능(11GB 소진 후 매일 2GB 추가 제공)하다.

GS25는 U+알뜰모바일 미디어로그(알뜰폰 사업자: MVNO)와 제휴해 총 6종의 알뜰 이동통신요금제 상품을 운영 중이다.


GS25요금제 6종의 월 이용료는 7700원~3만9740원으로 이통3사의 유사한 서비스 대비 반값 수준이다. 쓰던 번호를 그대로 쓸 수 있고 의무사용 약정기간과 해지 시 위약금이 없어 현재 15만명 이상이 이용 중이다.

GS25에서 후불유심카드(8800원)를 구매하고 스마트폰에 장착 후 개통신청하면 이용 가능하다. 서비스 개통 절차는 U+알뜰모바일의 개통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한 본인인증절차를 거치면 평일의 경우 1시간내로 완료 된다.


신규가입이나 번호이동이 모두 가능하며 미성년자가 개통 신청을 할 경우 보호자의 본인 인증이 필요하다.

김상현 GS리테일 서비스상품 담당 MD는 “GS25요금제는 업계를 놀라게 한 대표 반값 서비스 상품”이라며 “업계최초로 선보이는 월 3만원대의 무제한 요금제가 합리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