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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번 정은원의 우전 안타로 3루에 안착 후 3번 최진행의 적시타에 힘입어 득점에 성공했다. 이용규의 1000번째 득점이다. KBO리그 16번째 기록이기도 하다.
한화는 무사 1·3루에서 4번 김태균의 땅볼로 2-0으로 달아났다. 이번 경기로 한화가 5연패 탈출에 성공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용규는 2004년 LG트윈스로 프로 데뷔해 1618경기 만에 1000득점을 완성했다. KBO는 이용규에게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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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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