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현장 점검. / 사진제공=경기도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4일 방역대책본부 및 녹양동주민센터 등 방역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장암주공아파트와 관련된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아파트 주민 등 245명, 호원고등학교 등 1000여명, 녹양동 주민센터 직원 및 주민자치위원회 관련자 등 56명을 검사한 결과 4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시는 녹양동주민센터에 대해 임시폐쇄조치 및 신세계백화점과 주민센터에 방역을 실시하고 관련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장암주공 7단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대응반을 편성하고 선별진료소 운영으로 50여명의 추가 진단검사를 주말에 실시했다. 앞으로 이동형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산발적으로 발생되는 지역감염을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안 시장은 “시민 모두가 생활 속 거리두기에 동참해 집단모임과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을 시와 시민이 함께 극복하자”며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