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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에서 미얀마 사가잉주에 있는 술레곤마을 부녀회가 새마을금고에서 사업자금을 대출 받아 전통 수공예 자수사업으로 소득을 창출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이 소개됐다.
특히 창출된 수익 중 50%를 다시 술레곤새마을금고에 출자금 형태로 납입해 지속가능발전을 목표로 하는 새마을금고 금융포용모델을 보여줬다.
미얀마에는 지난해까지 3차에 걸친 ‘미얀마 새마을금고 현지연수’를 통해 미얀마 농촌마을 주민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술레곤새마을금고를 비롯해 현재 총 31개 새마을금고가 설립됐다. 약 3800명의 금융 소외지역 주민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금융수익을 활용해 마을주민에게 마스크나 손소독제 배부 등 방역사업과 비료, 농약 등 구판사업, 불우이웃을 위한 식료품 지원 등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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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