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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유틸렉스에 따르면 이번 중기부 선정 과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위한 T세포 (allo-eTCR T) 치료제 개발이다.
유틸렉스는 유전자조작을 통해 universal T세포로 코로나 특이적 T세포 수용체(4-1BB)를 만들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치료한다는 전략이다. 4-1BB는 T세포를 고순도로 분리할 수 있으며 여러 종류의 항원을 추가·변경할 수 있도록 설계돼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4-1BB 권병세 유틸렉스 대표가 전세계 최초로 규명한 물질이다.
제훈성 유틸렉스 연구소장은 “이번 선정된 중기부 국책과제는 인류가 직면한 사스와 코로나 같은 예상치 못한 펜데믹 현상을 대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향후 국책과제의 연구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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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