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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축구클럽’은 지역을 기반으로 교육적 운영과 투명성 제고를 원칙으로 학교와 비영리법인이 함께 참여·운영하는 선진국형 축구클럽이다.
개방형 축구클럽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축구팀과 지역 비영리법인 축구클럽이 ▲학생선수와 지도자 관리 ▲운영 투명성 보장 ▲수익자 부담공개 의무 준수 ▲예산 운영 ▲시설사용 건 명시 등을 담아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면 지역 축구협회, 체육회, 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축구팀이 없는 일반 학교나 신규 비영리법인도 상호 개방형 축구클럽 운영에 뜻을 같이하면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G-스포츠클럽(경기도형운동부)’과 ‘개방형 축구클럽’을 연계해 학교체육과 생활체육, 전문체육이 선순환될 수 있는 지역 기반 체제를 만들 계획이다.
이재정 교육감은 “학생선수뿐만 아니라 도내 170만 학생과 청소년 모두가 운동을 통해 인성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미래 희망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개방형 축구클럽이 전국에서 지역을 기반으로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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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