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세아제강지주가 각파이프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 ‘에스에스다이렉트’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에스에스다이렉트’는 세아제강지주가 구조관 업계 최초로 구축한 각파이프 제품 판매 온라인 플랫폼이다. 물종 및 사이즈별 각파이프 제품 235종이 등록되어 있다. 고객이 모바일 및 PC를 통해 실시간 견적 확인부터 구매 및 배송까지 한번에 진행할 수 있는 토탈 온라인 서비스다.
세아제강지주 관계자는 “‘에스에스다이렉트’를 통해 대리점 유통단계 및 대면 견적확인 등 통상적으로 이뤄지던 절차를 생략해 시장가격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의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신규고객의 접근 편의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세아제강지주는 철강재 시장 특성상 구매 물량이 적어 개별적으로 각파이프 제품 구입이 어려웠던 개인 및 중∙소형 고객의 이용 빈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아제강지주는 ‘에스에스다이렉트’을 통해 수도권내 당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기존 소비재 시장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당일 배송 서비스를 철강재에도 과감하게 적용시키는 것이다. 실제 세아제강지주는 2019년 11월 안산에 ‘파이프 센터’를 도입하고 흑각관, 백각관, 컬러도장 각관 등 각파이프 제품 재고를 월 5000톤 수준으로 상시 유지하는 등 수도권내 당일 배송 시스템을 구축 한 바 있다.
‘에스에스다이렉트’는 회원제로 운영하며 사업자등록증 및 통장사본을 포함한 기본서류를 접수하면 간단한 확인 절차를 거쳐 회원등록이 완료된다. 주문 시에는 필요한 제품과 수량, 배송정보를 입력하고 견적가액을 확인한 후 주문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