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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학수사원과 경찰, 소방,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당국은 화재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이날 오후 현장에서 1차 현장감식을 벌였다. 현장감식은 1시간 정도 진행됐으며 감식반은 1층 천장 위에서 증거물을 수거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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