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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11일 브리핑에서 "임상시험에 필요한 혈장 확보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다음주 중으로 혈장치료제와 관련해 혈장제제 생산을 시작하고 바로 임상시험이 이뤄질 것으로 봤다. 현재 국내에서는 GC녹십자가 개발중인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가 임상1상 면제를 받고 임상2상을 준비 중이다.
GC녹십자는 이미 상업화에 성공한 제품들이 있고 인체 내에서 추출한 혈장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임상1상이 면제됐다. 혈장치료제 GC5131A는 회복기 환자의 혈장을 중증 환자에 직접 투여하는 ‘혈장 치료’와는 차이가 있다.
혈장 치료는 일종의 의료행위이고, 혈장치료제는 이러한 혈장에서 항체가 들어있는 면역 단백질만 분획해서 고농도로 농축해 만든 의약품이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임상과 별개로 다음주 월요일부터 대구·경북 확진자였던 500명이 혈장을 공여한다"며 "확보한 혈장은 임상 이후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임상과 별개로 다음주 월요일부터 대구·경북 확진자였던 500명이 혈장을 공여한다"며 "확보한 혈장은 임상 이후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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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