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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도는 올해 3억 5000만 원을 투입해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에 출하한 농업인에게 포장재 제작 구입비의 70%를 지원한다.
경작규모가 0.5㏊미만인 소규모 영세농가와 여성 농업인을 우선 지원키로 했다. 특히 비용이 절감될 수 있도록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포장재를 공동구매토록 유도하고 있으며, 농가 희망 시 박스, 필름 등 포장재를 개별적으로 제작하거나 구입해도 된다.
강종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소규모 영세농가의 경영비와 가계부담 경감을 위해 포장재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남도내 로컬푸드 직매장은 49개소로 7747농가가 참여중이다. 지난 5월 기준 426억 원의 매출을 올려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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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