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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지난 9년 동안 시장직을 맡아 일했던 시청 앞에 마련된 시민분향소를 직접 찾은 시민도 2만명을 돌파했다.
서울시는 전날 시민분향소에 1만2232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시민분향소가 마련된 첫날인 지난 11일 8150명이 다녀간 데 이어 추모객이 더 늘어나면서 모두 2만382명이 박 시장의 죽음을 애도했다.
박 전 시장의 영결식은 오전 8시 30분부터 시청 다목적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영결식은 서울시와 tbs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영결식 현장에는 유가족과 장례위원회 위원장단, 시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서울시 간부, 시민사회계 대표자 등 100여 명만 참석한다.
장례위원회는 영결식이 끝나면 서초구 서울추모공원으로 이동해 시신을 화장하고, 박 전 시장의 고향이자 선영이 있는 경남 창녕으로 옮겨 매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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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