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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공사 중단 건축물 정비사업의 가속화를 위해 다음날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6차 선도사업을 공모한다.
앞서 국토부는 2015년부터 다섯차례에 걸쳐 선도사업을 선정해왔다.
이번 제6차 선도사업은 각 지자체에서 8월14일까지 신청한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도시·건축 분야 전문가로 선정위원회(5인 이내)를 구성해 공익성과 사업 연계성 등을 공정하게 평가해 9월 말 선정할 계획이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선정되면 공사비 보조, 융자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조기에 정비사업의 구체적인 성과 도출이 가능하다. 올해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방치건축물 3곳의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상문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방치 건축물 정비사업은 국민 생활 안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며 “최대한 많은 지자체가 이번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각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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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