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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케이뱅크는 '신용대출', '마이너스 통장대출', '신용대출 플러스' 등 가계대출 상품 3종을 이날 오전 10시 출시했다.
신용대출 상품 금리는 최저 연 2.08%(0.5% 우대금리 포함)이며, 대출 최대한도는 2억5000만원이다. 주요 시중은행의 모바일 직장인 대출상품의 최대 한도가 1억5000만~2억2000만원임을 고려하면 업계 최대 수준이라는 것이 케이뱅크 측 설명이다.
케이뱅크는 소상공인 등 개인사업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상품도 조만간 출시할 계획이다. 마이너스 통장 방식 대출 한도를 기존 상품(3000만원)보다 2000만원 올려 소상공인들이 자금 융통을 지원할 예정이다.
케이뱅크 측은 "고객 신청이 일시에 몰리면서 신용평가사의 서버 일부에 과부하게 걸려 지연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관련 서버 증설 요청을 해놓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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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